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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기업정보를 보는 방법 첫번째로 'Snapshot' 항목을 살펴보았다.
Snapshot 만 잘 살펴보아도 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시간에는 기업개요 항목을 살펴볼 것이다.
기업개요 항목에는 말 그대로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다.
기업의 이익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설립년도나 지분구조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사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누구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럼 기업정보를 열어보자.
지난 시간에 열었던 기업정보창(미래에셋HTS 0512)에서 '기업개요'를 누르면 된다.
지난 시간과 마찮가지로 '국민은행'의 기업정보를 보자.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지난 시간과 마찮가지로 윗부분부터 조금씩 살펴보자.

여기서 윗쪽은 지난 시간에 살펴본 내용과 같다.
기억이 안난다면 기업정보를 보자 1 - Snapshot 에서 복습하시길~
'General Information'에는 해당 기업의 연혁 비슷한 내용들이 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고,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다들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음으로 넘어가자.

뭔가 상당히 허전하다.
금융업의 특성상 형태를 가진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런 듯 싶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보자.

삼성전자는 여러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주요제품 매출구성'에는 삼성전자의 상품군들이 나와있다. 역시 대부분 전기전자 상품이다.
주의할 점은 제목 옆에 표시된 기준일을 유의해야 할 듯 싶다.
현재 주요제품 매출구성과 시장점유율은 2006년 12월 기준자료이고, 비용구성은 2007년 3월 기준 자료이다.
[##_kaAmo_##]다들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니 넘어가자.

다음은 '주요원재료' 항목인데, 이 역시 국민은행은 해당안되므로 삼성전자의 자료를 보자.
각 품목별 가격단위와 가격이 나와 있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내수 가격은 국내 판매가를 말하고 수출입 가격은 해외 수출 가격을 말하는 듯 싶다.
앗! 뭔가 발견했다. PDP 42"제품의 내수가격은 509,000원인데, 수출가격은 451달러이다.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451*916.1 = 413,161원이다.
차이가 많이 나게 수출입가격이 저렴하다. 해외여행 갔다가 사들고 오면 되겠군.
쓸데없는 생각말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자.

다시 국민은행 자료로 돌아왔다.
'수출 및 내수구성'을 보니 국민은행은 100% 내수업종이다.
'주주 형태별 소유 현황'을 보니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외국인 지분이 매우 높다.
즉, 한국에서 100% 돈을 벌어서 대부분 해외로 빼간다는 말이다. 좀 문제가 있는 듯 싶다.

다음은 신용등급과 자본금이다.
우선 '신용등급 변동내역' 항목에는 신용등급의 변동이 생길 때마다 내역을 기록해뒀다.
왔다갔다 하면서 현재는 최고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본금 변동내역' 항목에는 굵진한 자본금 변동사항이 나타나 있다. 자본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항목으로 넘어가자.

여기서 100%혹은 상당량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수입은 해당 기업의 수입이 될 것임을 알 수 있다.
가령, 국민은행이 '런던 국민은행'의 지분을 100%가지고 있다면, '런던 국민은행'이 버는 수입은 모두 국민은행의 것이다.
[##_kaAmo_##]이상으로 '기업개요' 부분의 내용들을 살펴보았다.
이번시간도 역시나 본인의 무지로 인해 설명을 대충대충 넘어갔지만, 대략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는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 시간에는 '재무제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숫자에 약한 양씨가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두고보자.
주절주절.
몇일동안 뭔가 잔뜩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질이 뜸했네요.
아무래도 블로그는 취미활동이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거라, 포스팅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중이에요. 재밌어야 하는 블로그가 의무감이 생기고 강제로 하게 되면 안하는게 낫죠.
양씨닷컴의 양씨블로그의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면 대부분 검색을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입니다. 특히 요즘 주식광풍에 힘입어 주식관련 키워드로 검색하셔서 많이들 들어오시더군요.
최근 주식붐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객장에 발을 들이고, 심지어는 교도소 안에서도 주식을 매매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과연 저사람들이 정말 공부를 하고 주식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는 것인지.... 후자의 경우라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주식이란건 분명 기업의 조각이고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데 이를 무시하고 도박하는 것처럼 마구 배팅을 해댄다면 한 두번 운이 좋아 돈을 딸지라도 결국은 잃게 될테니까요.
부디 주식을 접하는 분들이 많은 공부를 하신 뒤에 주식을 매매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 어렵다는 핑계... 이런 핑계는 정말 핑계일 뿐입니다.
TV볼 시간 10분을 빼서 신문을 보고, 가장 쉬운 만화로 된 주식책부터 본다면 시간이 없고, 어려울 이유가 없겠죠.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아무 생각없이 배팅하는 도박꾼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고 공부해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한다면 돈을 벌 확율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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