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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자인23: 포토샵을 배워라.
사진의 후보정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보정을 즐기지는 않지만(귀찮은거죠) 중요한 작품의 경우는 후보정을 반드시 하는 편입니다. 간단한 색감과 콘트라스트 조정만으로도 사진의 품질이 좋아지니까요.
필름사진의 경우도 후보정을 물론 합니다. 암실 인화과정에서 부분별로 더 밝게, 어둡게, 혹은 그려넣거나 지우기도 하지요. 포토샵 프로그램의 닷징, 버닝과 같은 많은 기능이 암실작업의 기술이랍니다. 포토샵이 정말 포토샵인거지요.
포토샵을 어려워하지 마세요. 정말 간단한 몇 개의 명령(자동레벨, 자동밝기)만 익혀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차근차근 필요에 따라 하나씩 익혀나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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