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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의 평점: ★★★★☆


가수로 알고 있는 조영남이 사실은 화가였다!
제목대로 인사동 갤러리를 둘러보면 현대인인 나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이 즐비하다.
이 책에 따르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 이후 작품들이 어려워졌다고 한다. 그나마 그 당시 작품은 좀 낫다. 요즘 작품은 도무지 모르겠다.
저자는 다양한 시대적 작품들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며, 미술을 감상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는 책.
내용도 그럭저럭 괜찮지만 무엇보다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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